[메타버스 기업 나이키] 가상세계로 나아가는 웨어러블 선두주자 매타버스 관련주

대한민국 만제!

대한민국MZ, 만제입니다.

 

  메타버스 인사이트를 키우기 위해선 뭐니뭐니 해도 선두 기업들이 어떤 방향을 가지고 있고, 이런것도 메타버스 였삼?! 하는 사례를 많이 들여다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준비한

 

  메 타 이 키 ㅋ 

나이키가 메타버스?

  나이키는 웨어러블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어요. 2006년 애플하고 손잡고 나이키 플러스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웨어러블이란?

  Wearable 즉, 착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컴퓨터를 모방하는 여러가지 기술을 몸에 입는 것!

  이미 1가구 1워치인 시대 ㅋㅋㅋㅋ 애플워치 겔럭시워치 미밴드 모두 웨어러블이랍니다. 오큘러스 같은 VR 글라스 같은 경우도 웨어러블. 하지만 아직 무겁고 미관상 자연스럽지 못해서 발전이 더 필요하져 ㅋㅋㅋ

 

  이 웨어러블을 나이키가 2006년에 선보였다는거!

  아이폰이 출시되기 1년전... 바야흐로 아이팟시대에 ㅋㅋㅋㅋㅋ

  나이키 센서를 신발에 붙이고 달리면 아이팟에 기록이 남고 그걸 아이팟 유저 친구들과 공유하는 그런 서비스였죠. 아이폰 출시 전부터 메타버스의 냄새... 사실 애플케리 ㅋ 

 

  2012년에는 팔찌형태로 만들어버림 ㅋㅋㅋ

 

  나이키 퓨얼밴드

   애플워치에서 잘 안써먹는... 칼로리 소모를 계산해줬던 웨어러블 기기였습니다 ㅋㅋㅋㅋ 이거 착용한사람 글쎄... 지금은 저 먼 과거처럼 느껴지는건 왜죠!! ㅠㅠ

 

  기업이 재미있는 점이 있다면, 

 

  여러분 운동 열심히 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최고 생각하는건 누구? 나이키!

 

  요런 의도가 아닌... 분명한 목적이 있었으니, 바로 정보수집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운동을 해야 나이키가 상품을 판매하는데 유리하죠. 때문에 나이키는 그런 소비자 정보를 수집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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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워낙 미붼드처럼 웨어러블 건강체크 요런 모방이 너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정보수집은 물건너감. 이 시점은 나이키가 "러닝" 라이프의 선도주자가 되는 계기인데요!!

  웨어러블을 버리고 앱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ㅋ 

 

나이키 런 클럽 NRC

 

  인스타에서 달린 맵 많이 보셨죠?ㅋㅋㅋ 얼마나 잘 뛰는지 스토리하는 세상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울세계인 동시에 라이프로깅이 될 수 있겠네요. 

  이런 서비스는 마라톤을 개최하지 않고도 독립경쟁이 가능하게 됩니다. 코로나 이후 사적모임이 금지되면서 서비스 사용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어요. 저도 인스타에서 저 달리기 맵 엄청 많이봄요 ㅋㅋㅋㅋ

 

  단언하자면, 나이키는 운동 메타버스 1인자다!!

 

  개인의 운동 데이터가 모두 나이키로 수집되기 때문에 나이키는 세계운동연구소(?)ㅋㅋㅋ보다 사람들이 운동 얼마나 하는지 국가별 특성, 지역별, 성별 이런 모든 정보를 분류하고 사업에 쓰겠죠.

 

  운동하는 성별이 남성80% 여성20% 가정을 한다면, 나이키 남자신발은 천컬레 생산! 여자 신발은 이백 컬레 생산! 이런식으로  ㅋㅋㅋ

 

  메타버스의 세계에서는 정보와 다양한 데이터가 무기입니다. 당연히 나이키 시가총액 오를 수 밖에 ㅠㅠ 

 

 

  나이키 메타버스 운동회 저스투 두 잇~!

 

  다음 포스팅도 메타버스 사례 레츠꼬 ~

 

  ®대한민국MZ, 만제